https://youtu.be/0WOGTZNyD-c

성공한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들은 마치 신화에 나오는 영웅처럼 포장되어 사람들은 성공을 대단히 어렵고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가들은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비틀즈 같은 사람들처럼 성공하기 위해 타고난 재능이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하기 위해서 바이올리니스트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엘리트 그룹, 그냥 잘한다는 그룹 그리고 음악교사가 꿈인 그룹
그리고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바이올린을 집어든 순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왔는가?’
그리고 일정한 패턴이 발견되었습니다.
음악교사가 꿈인 그룹은 4,000시간을 연습했고, 그냥 잘한다는 그룹은 8,000시간을 연습했고, 엘리트 그룹은 10,000시간을 연습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체스 선수, 숙달된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같은 패턴이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은 1만 시간의 법칙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음악학교를 들어갈 만큼의 재능만 있다면, 실력의 차이는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아웃라이어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지만 안타깝게도 여러분이 아웃라이어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성공에 관한 3가지 큰 깨달음을 책에서 찾아냈습니다.

첫번째 깨달음이자 나의 신조중 하나입니다.
어떤 것이든 처음부터 잘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
제가 처음 유튜브를 했을때를 기억합니다. 댓글에는 ‘영상도 별로고, 목소리도 별로네요.’ 라는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그렇구나. 내가 개선해야 할 것들이 이런 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나는 이런 반응이 당연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는 더 열심히 노력하여, 전보다 나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10년 동안 영상편집을 직업적으로 해온 사람들의 영상보다는 잘 만들지 못합니다. 당연합니다. 그들에게 작업을 요청하면, 말 그대로 영상제작에만, 그들은 1분당 30만원을 요구할 것이고, 내가 직접 만든 영상은 그들이 한 것보단 뛰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의 방식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사업을 이제 막 시작한 사람이 ‘몇 달동안 적자에요’ 라고 합니다. 사업에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뭐라고 할까요?
‘음, 아마도 나는 사업에 소질이 없는거 같아요. 그만둬야겠어요.’ 라고 말하며 그만 둡니다.

테니스를 쳐본적이 없는 친구와 테니스를 쳐보면 10번 공을 치면 10번 모두 네트에 걸립니다.
그러면 친구는 뭐라고 할까요? ‘아…음…난 아마도 테니스에는 소질이 없나봐’
제가 테니스 시합을 할 수 있을 정도까지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요?
대략 10시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손목에 힘이 딸려서 2-3번 받아친게 전부였습니다.

두번째, 재능은 과대평가 되었다.
그들이 했던 연구에 따르면 4,000시간만 연습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실력을 갖춘, 태어날 때부터 뛰어난 사람은 없었습니다.
1만 시간 동안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를 하고 있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재능이 과대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다른 연구사례를 볼 필요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재능으로 여겨지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수많은 연습 시간입니다.
제가 이걸 어떻게 장담할까요?
실제 저는 이런 평가를 받아봤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고등학교 때 수학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생으로 여겨졌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경우 수학을 힘들어했고 보통 60점이나 70점 정도 맞을 때, 저는 100점에 가까운 성적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수업시간에는 농땡이만 쳤습니다.
이점이 중요합니다.
제가 수업시간에 농땡이였다는 것!

친구들은 어려운 수학을 배우느라 칠판에 집중하고 열심히 필기했습니다.
시험기간이 돌아오면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하곤 했습니다. ‘야~ 넌 수학 잘하니까 문제없겠네? 수학 잘해서 좋겠다.’
기본적으로 저는 친구들 사이에서 수학의 신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요?
별로 열심히 하지도 않는데 100점을 받는 사람을 보면 태어날때부터 뇌가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았나요?
다시….그러나 현실에서는 어떨까요?
그 비밀은 공개되지 않을 것입니다. 정주영이나 이건희가 현시점에 다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요? 그들이 자신의 실력이 아니라 정부의 도움 혹은 시대 혹은 집안에서 도와주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스스로 말할까요?
그런 이유로 비밀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저역시 친구들 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특별한 대상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어떤 비밀이 있었는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저는 누나가 있습니다. 3살 많은 누나의 방에는 수학의 정석이 있었습니다. 단지 그 책이 뭔가 멋있어 보였고,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에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를 졸업할 땐 이미 수학의 정석 실력편까지 몇차례 반복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수학시간에 농땡이를 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수학성적의 차이로 나타난 것입니다.
자, 그것뿐만이 아니라 누적된 이점이 있습니다.
그저 재미로 선행학습을 1시간 했고, 그 시간이 흐르면서 1시간이 2시간 되고 100시간 1000시간이 쌓여 차이가 벌어집니다. 제 친구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시 반복하자면…제가 특별나게 수학을 잘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리하면 어떤 사람들은 수학을 잘하고, 어떤 사람들은 수학을 잘하지 못합니다.

세번째, 당신이 충분한 사람이라면, 의식적인 훈련이 차이를 만들 것이다.
자 이제, ‘당신이 충분한 사람이라면’ 이라는 이 부분을 분석해 봅시다.
여러분이 마흔살이고 공을 차본 적이 없는데, ‘음… 프로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라고 하면 해당되지 않습니다.
즉, 현실적인 목표 내에서 뛰어나지 않아도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을 경우를 말합니다.
예체능 분야라면 해당 학교에 입학한 것을 말합니다.
돈 버는 사업의 경우 우리 모두 대부분 충분한 사람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부족한 부분은 의식적인 훈련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시간 예로 다시 돌아가서, 제 친구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학교에 와서는 “아 피곤해. 어제 밤늦게까지 공부했어.”
그리고 다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매시간, 50분 동안 친구들과 밥 먹고 수다 떨고, 페이스북을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5~10분만 공부합니다.
여러분이 숙련된 기술을 익히려면 오로지 그것을 익히는데 집중하며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계획적으로 집어 넣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실력을 갖게 됩니다.

연습은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