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욕망 생각 목표들은 타인의 것들이다.

나 자신이 되기 위해 물이 된다 해도, 곧 그는 그 물을 또 어떤 형태에 채워넣으려 한다.

물은 그릇에 담는다면 그 성질을 잃는다. 물은 그대로 자연에 법칙에 따라 흐르도록 놔둬야 한다. 흐른다는 것은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이고, 그때만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나 자신을 찾는다는 것을 어떤 형태로 생각한다면, 곧 본성을 잃게 된다. 그대로 놔두되, 고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 나 자신이 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