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기자신에게 질문을 하여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자기계발 방법이 등장했습니다. 질문법은 사실 소크라테스가 먼저 했었던 방법 중 하나인데, 이 방법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올바르지 못한 질문은 오히려 성공이나 행복에 도달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질문들로 인해 목표가 흔들리고 동기부여가 사라지기도 하고 생산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길을 고민하며 삶에서 답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지금 당장 이 세가지 질문을 버려야 합니다.

1.”어떻게 하면…?”
수년전, 한 젊은이는 그의 스승처럼 훌륭한 연사가 되기 위해 스승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습니다. 그는 그의 스승처럼 유명하고 인기있는 연사가 되길 원했습니다. 젊은이는 한 달에 한번 스승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스승님처럼 훌륭한 연사가 될 수 있을까요?”

그의 스승은 항상 “아직 부족하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매번 돌아오는 대답이 그랬기 때문에 젊은이는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젊은이는 스승에게 “저는 스승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승님보다 더 훌륭한 연사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자, 스승은 잠시 후 “이제 넌 더이상 배울 것이 없구나.”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의 요점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즉, 방법론에 집착을 하면 노력을 회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성공을 원한다면 방법론을 찾기 전에 첫번째로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은 방법을 찾는다면 실제로는 충분한 노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방법을 찾아다니느라 사업에 몰두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결국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해야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쇼핑몰을 하고 있다면, 스타일난다가 성공한 방법을 찾을 것이 아니라, 블로그도 하고 SNS도 하고 커뮤니티 홍보 등등 쇼핑몰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해보고 나서 무엇이 성공으로 이끄는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쇼핑몰을 만들고 쇼핑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서 찾아내는 것입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평범함에 머물러야 한다”- 짐 론

  1. “내 적성에 맞는 일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조언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고 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이 말은 하나의 방법일 뿐이지 절대적인 정답은 아닙니다. 문제는 성공을 하고 난 후, 열정과 성취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면 좋을 수 있습니다만… 칼 뉴포트는 그의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음 이야기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1975년 스티브 잡스는 Apple을 공동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스티브 잡스는 인도를 여행한 후 영적 세계와 명상에 심취한 상태였고, 컴퓨터나 사업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상태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이 일에 관련하게 된 것은 그저 살아가는데 필요한 추가적인 수입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잡스는 자신이 한 일을 사랑했고, 유명한 스탠포드 졸업 연설에서 말한 것과 같이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쏟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자신의 업적을 인정받은 스티브 잡스는 나중에서야 자신의 일을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아직 무엇을 좋아하는지 적성에 맞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시작하고, 그게 뭐가 되었든 성공하게 해야합니다. 그 보상으로 성공, 행복 그리고 열정이 뒤따르게 됩니다.

  1.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분명 우리는 각기 다른 능력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어떤 사람은 농구를 할 수 있을만큼 키가 크지 않을 수 있고, 손이 느려 피아노 연주자가 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특수한 분야에 제한되어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과거에 자신이 해온 일로 미래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난 공사현장 일밖에 할 줄 아는게 없어.”라고 공사현장일로만 자신의 미래를 제한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답은 특수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웬만한 일에서 우리는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한다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저의 경우 유통의 유자도 몰랐고 요식업의 요자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배우려고 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유통업과 요식업에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록펠러는 여행관련업을 했던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16세에는 회계사가 되었고 20살에는 사업을 시작하여 그는 석유 부자가 되었었습니다.

“열정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헨리 포드

움직여라
다른 어떤 것보다도 위 3가지 질문들을 버려야 합니다. 이 3가지 질문 모두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질문으로 보이지만 더이상 노력하지 않게 하거나 그 길을 포기하게끔 만드는 전형적인 핑계 생산형 질문입니다.

자신에게 질문하는 방법은 더 많은 것을 배우게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질문은 오히려 자신의 앞길을 막아버리기도 합니다.

이번엔 당신차례입니다. 과거에 어떤 질문이 당신의 길을 포기하게 했었습니까?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