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with us
언더독

Published

on

최근 자기자신에게 질문을 하여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자기계발 방법이 등장했습니다. 질문법은 사실 소크라테스가 먼저 했었던 방법 중 하나인데, 이 방법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올바르지 못한 질문은 오히려 성공이나 행복에 도달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질문들로 인해 목표가 흔들리고 동기부여가 사라지기도 하고 생산성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길을 고민하며 삶에서 답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지금 당장 이 세가지 질문을 버려야 합니다.

1.”어떻게 하면…?”

수년전, 한 젊은이는 그의 스승처럼 훌륭한 연사가 되기 위해 스승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녔습니다. 그는 그의 스승처럼 유명하고 인기있는 연사가 되길 원했습니다. 젊은이는 한 달에 한번 스승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스승님처럼 훌륭한 연사가 될 수 있을까요?”

그의 스승은 항상 “아직 부족하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매번 돌아오는 대답이 그랬기 때문에 젊은이는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젊은이는 스승에게 “저는 스승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승님보다 더 훌륭한 연사가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자, 스승은 잠시 후 “이제 넌 더이상 배울 것이 없구나.”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의 요점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즉, 방법론에 집착을 하면 노력을 회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성공을 원한다면 방법론을 찾기 전에 첫번째로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은 방법을 찾는다면 실제로는 충분한 노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방법을 찾아다니느라 사업에 몰두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결국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해야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쇼핑몰을 하고 있다면, 스타일난다가 성공한 방법을 찾을 것이 아니라, 블로그도 하고 SNS도 하고 커뮤니티 홍보 등등 쇼핑몰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해보고 나서 무엇이 성공으로 이끄는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쇼핑몰을 만들고 쇼핑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서 찾아내는 것입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평범함에 머물러야 한다”- 짐 론

2. “내 적성에 맞는 일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조언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고 하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이 말은 하나의 방법일 뿐이지 절대적인 정답은 아닙니다. 문제는 성공을 하고 난 후, 열정과 성취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면 좋을 수 있습니다만… 칼 뉴포트는 그의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음 이야기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1975년 스티브 잡스는 Apple을 공동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스티브 잡스는 인도를 여행한 후 영적 세계와 명상에 심취한 상태였고, 컴퓨터나 사업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상태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이 일에 관련하게 된 것은 그저 살아가는데 필요한 추가적인 수입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잡스는 자신이 한 일을 사랑했고, 유명한 스탠포드 졸업 연설에서 말한 것과 같이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쏟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자신의 업적을 인정받은 스티브 잡스는 나중에서야 자신의 일을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아직 무엇을 좋아하는지 적성에 맞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시작하고, 그게 뭐가 되었든 성공하게 해야합니다. 그 보상으로 성공, 행복 그리고 열정이 뒤따르게 됩니다.

3.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분명 우리는 각기 다른 능력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어떤 사람은 농구를 할 수 있을만큼 키가 크지 않을 수 있고, 손이 느려 피아노 연주자가 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특수한 분야에 제한되어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과거에 자신이 해온 일로 미래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난 공사현장 일밖에 할 줄 아는게 없어.”라고 공사현장일로만 자신의 미래를 제한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답은 특수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웬만한 일에서 우리는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한다면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저의 경우 유통의 유자도 몰랐고 요식업의 요자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배우려고 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유통업과 요식업에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록펠러는 여행관련업을 했던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16세에는 회계사가 되었고 20살에는 사업을 시작하여 그는 석유 부자가 되었었습니다.

“열정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헨리 포드

움직여라

다른 어떤 것보다도 위 3가지 질문들을 버려야 합니다. 이 3가지 질문 모두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질문으로 보이지만 더이상 노력하지 않게 하거나 그 길을 포기하게끔 만드는 전형적인 핑계 생산형 질문입니다.

자신에게 질문하는 방법은 더 많은 것을 배우게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질문은 오히려 자신의 앞길을 막아버리기도 합니다.

이번엔 당신차례입니다. 과거에 어떤 질문이 당신의 길을 포기하게 했었습니까? 댓글로 남겨주세요.

 

언더독을 만들었습니다. 자기계발을 연구하여 따라하기해도 성공할 수 있는 루트를 찾습니다. 사람, 뇌에 대해 관심이 많고 책, 비즈니스 잡지, 블로그, 웹사이트 등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만들어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Advertisement
Click to comment

자기계발

브랜드 네이밍 짓다 회사이름 제품 이름 짓는 방법

언더독

Published

on

자 지금 제가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움에 처했어요
원래 그래도 한달에 X만원은 벌어야 하는데 지난 달 수입이 X만원에 그쳤어요
그래서 뭔가 일거리를 찾고 있었는데 아는 사장님이 알바를 주셨어요.
이 사장님이 커피공장을 하는데 캔 커피와 봉지 커피의 이름을 지어달라는 거에요.

뭐 커피 다들 아시죠?
맥스웰하우스도 있고, 레쓰비도 있고
일단 사장님 직원과 미팅을 했는데 자기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를 만든다고 해요.
그러면서 커피다움이 느껴지는 이름을 만들어달라고 해요.

제가 센스있게 이름짓는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네이밍이 실패하는 이유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커피다움이 느껴지기 위해 커피 맛은 어떨까 고민을 했습니다.
입안에서 처음 맛은 강하고 목넘김은 부드럽죠.
그 후에는 뭔가 향수를 자극하는 아련한 기분이 들죠.

강한 첫맛, 부드러운 끝맛, 아련한 뒷맛
이걸 음성학적으로 해보면
강한 음은 격음으로 만들고 부드러운 음은 유성음 아련함은 여운을 남기기 위해 받침없는 모음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커피 이름에 의미도 있어야겠죠.
커피콩이 처음 발견된 지역이 어딜까요? 바로 에티오피아입니다.

맨 앞의 에와 맨 뒤의 아를 빼면 뭐가 남죠?티오피
그리고 앞에 설명한 음성에 관한 설명도 들어맞죠?여러분이 아시는 티오피가 맞습니다.

그런데 법적인 문제도 걸리네요.
탑 TOP은 최고를 뜻하는 단어인데 이렇게 좋은 단어를 특정 기업이 독점하는 것은 법적으로 막혀있습니다.
이것을 T.O.P로 나눠 등록하면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건 사실 제가 만든건 아니고, 홈플러스, 메가패스, 티오피, 오피러스, 평창올림픽 슬로건을 만든 버벌리스트 민은정씨 이야기였습니다.
계속해서 제가 한것처럼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엔 봉지커피 이름을 짓기로 했습니다. 봉지커피하면 노란봉지의 맥심이죠.
한 직원이 맛 좀 보라고 봉지를 찢어 뜨거운 물에 타주었습니다.
저는 뻔하게 설탕, 프림을 뺀 커피겠지 하고 마셨는데 봉지커피에서 원두커피 맛이 났습니다.

원두커피는 커피 전문점에 가거나, 드립해서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간단하게 타먹을 수 있게 된거죠.
문제는 봉지커피하면 맥심이기 때문에 타 먹는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필요했습니다.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커피이고, 커피하면 카페니까 새로운 카페 new cafe를 떠올렸고 어순을 바꿔 cafe new를 만들었습니다.
생소한 이름이 기억에 남게 하려면 초성은 무성음이 효과적입니다.
cafe new의 앞 글자를 따서 카누 CANU 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KAIST 실험 결과가 하나 있는데 알파벳을 하나씩 보여주었을 때 한국사람들 뇌에서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은 K, T, N, Y, Z 순서였습니다.
그래서 카누의 스펠링이 C가 아닌 K를 쓰게 된거죠.

티오피와 카누 두 브랜드의 언어적 공통점은 커피다움을 연상도록 하는 것 에티오피아, 커피, 카페, 뉴 라는 단어를 연상하도록 의도한 것이죠.
제품의 특징을 설명하거나 키워드를 넣은 이름을 사용하는 브랜드가 많습니다.
제품과의 직관적 연관성 때문에 빨리 이해되고 쉽게 받아들여지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뇌에 쉽게 새겨지지만 깊게 새겨지지는 않습니다
이게 뭘까 라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름은 뇌에 쉽게 새겨지지 않습니다. 대신 한번 새겨지면 깊이 새겨지죠.
시골에 놀러갔을 때, 들판에 소가 있으면 아 소구나 라고 느끼지만 보라빛 소가 있다면 저게 뭐야? 하며 인스타에 찍어 올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브랜드 네이밍 하는 사람들을 작명가가 아니라 버벌리스트라고 합니다.
사실 브랜드 이름을 들어보면 저게 뭐 만들기 어려운 이름이라고 돈 주고 만드냐 내가 더 잘만들겠다 하지만 막상 지어보면 골치 아픈게 브랜드 네이밍이죠. 닉네임 하나만 해도 고민되고, 기똥찬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 이미 다 있죠. 참 짓기가 어렵다는걸 아실 거에요.

이름 짓는게 중요한 이유는 히트텍을 보면 됩니다.
만약 유니클로에서 내복이라고 했다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땠을까요? 사람들은 히트텍이란게 얇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하자 기존의 내복이라 인식하지 않고 패션 아이템으로 내복이라는 창피함 없이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면 언어를 바꿔야 합니다.

이름지을 때 필요한 팁을 하나를 드릴게요

글자수 길이를 어떻게 해야할까?
한글자의 단어는 임팩트가 있어서 강한 인상을 줍니다.
두글자의 경우는 부르거나 기억할 때 좋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많은 브랜드들이 두글자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 이름은 세글자입니다. 성을 빼도 길동아~ 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세글자가 가장 부르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숙한 제품일 경우 세글자가 좋습니다.
네글자 이상 넘어가면 부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고급진 느낌을 줍니다. 럭셔리한 제품은 네글자 이상으로 어려워도 됩니다.
자신의 제품과 맞는 길이수를 찾아야합니다.

보너스로 여러분의 네이밍이 실패하는 이유 세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이름에 모든 것을 담아주세요.
예쁘고 싸고 기능이 많은 제품이 있다고 칠게요. 이 모든 것을 이름에 담는다면 엣지가 없어집니다. 두리뭉실해서 뭔지 알 수가 없는 거죠. 아까워도 자신의 브랜드에 가장 중요한 단 한가지를 담아야 합니다.

1등보다 더 좋은 이름을 만들어야지!
성공한 경쟁 브랜드보다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그 브랜드는 스토리가 있고 디자인도 입혀져 있고 메세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만든 이름은 막 태어난 아기라 허전하고 부족하게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내 취향대로 만들어야지!
자기 취향대로 이름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경우는 다른거죠.
마음에 드느냐 안드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옳으냐 옳지 않느냐로 결정해야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감각을 과신하는 경우도 있죠.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하면서 나는 나이는 많지만, 감각만큼은 아직 젊다 라고 자신감을 표합니다.
미안하지만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영상 요약
토스터기를 팔면서 빵 굽는 정도를 균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무슨 마이크로 칩이 들어갔느니 어쩌니 설명하지 마라.
대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 한잔과 노릇하게 잘 구운 빵으로 차린 근사한 아침 식탁을 이야기하라. 래리 킹

Continue Reading

습관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언더독

Published

on

이 영상을 보겠다고 결정한건 누굴까요?
자기 자신일텐데
나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나라고 말한 나는 누구일까요?
클릭을 결정하게 한 바로 그 “의식”
의식이 뭘까 라고 제 의식은 생각을 합니다.
의식은 과연 존재하는 걸까?
심장이 멈추면 의식도 사라진다고 보면
결국 뇌가 만든 허상일까요?
자비스와 같은 AI도 자신이 생각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을 보면 의식이 있습니다.
듀크 대학 연구에 따르면
우리 행동의 45%는 결정이 아니라 습관이라고 하죠.

오늘 영상은 자기계발 측면에서 본 습관을 다룰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저를 도와줄 것입니다.

헌데 습관이 45%나 된다니 너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내 자유의지가 있는데, 왠지 부정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일어나서 숟가락질을 하고 이빨을 닦고
지도도 없이 정류장까지 알아서 발걸음이 움직입니다.

운전하는 분들은 브레이크를 밟아야지
깜빡이를 어떻게 키자 의식하지 않고
몸이 알아서 움직여서 직장까지 운전을 합니다.

1980년대 벤자민 리벳이 시도한 실험도 있죠.
실험 대상자들은 자유로운 시점에
스스로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그때 뇌의 활동을 기록했는데 보통 이런 순서라고 기대했겠지만

1 자신의 의지로 손가락을 움직이려고 생각한 시각
2 뇌에서 지령신호가 발생한 시각
3 실제로 손가락이 움직인 시각
이 순서가 아닌 2번 1번 3번 순서였습니다.
내 의지보다 뇌의 신호가 0.35초 빨랐습니다.
이 결과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할 수도 있어 화제가 되었는데,
행동에 앞서 뇌의 활동이 먼저 나타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결국 인간은 습관덩어리입니다.

그렇다면 반대인 의식적인 행동은 뭘까요?

신경과학자 데이비드 이글먼은 사람의 의식을 신문에 비유했습니다.
공장은 물건을 만들고 경찰은 범죄자를 잡습니다.
의사는 수술을 하고 버스 바퀴는 굴러갑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을 파악할 수 없고,
모두 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정보만을 받아볼 필요가 있고
그것이 신문의 역할입니다.
예를 들어 어제 쓰레기가 몇톤이 매립되었는지가 아니라
궁금한건 필리핀에서 왜 쓰레기가 넘어오는지입니다.


뇌는 매초 4억 비트의 정보를 처리하지만
의식에서 처리되는 정보는 고작 2000비트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무의식에서 처리가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감각을 통해 정보가 들어오면
무의식에서 분리하고 요약한 후에
신문처럼 의식에 배달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코는 언제나 보이는데 의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코에 뭐 묻었네? 라고 하면 그때서야 의식을 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또한 아침에 일어날 때를 생각해보면
우리의 의식은 출근할 시간이네. 일어나야겠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근육들은 조금만 더 쉬자 라고 하고

어제 술을 마셨다면 장에서는
조금만 더 자야 소화가 다 된다 라고 말해줍니다.
결국 다수결로 5분만 더 자기로 합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의식에서
더 자면 지각할거야, 매일 늦잠만 자네
등등의 의견들이 늘어나며 결국에는 일어나게 됩니다.

결국 우리의 주인은 우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을 습관의 동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습관을 바꾸는 일은
자신의 무의식이 담당하는 부분을 바꾸는 일입니다.
저는 무의식이 담당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습관을 길들일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쁜 습관도 끊고,
하루에 세시간씩 공부하고, 10분씩 명상하고,
한시간씩 운동을 한다던지 라는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 라는 명언도
새삼 다르게 느껴지네요.

그러나 습관을 그렇게 쉽게 바꿀 수는 없죠.
습관을 바꿀 때는 의지력이 꼭 필요하지만,
유혹을 참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 전략적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사실 이 책으로 습관을 바꾸는 방법이란 영상을
하나로 만들려고 했는데 도저히 불가능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습관이란게 정말 광범위합니다.
결국 몇편으로 나눠 제작을 할 예정입니다.

습관의 힘이란 책이 이론적이라면
이 책은 실용적인 방법 50단계들이 담겨져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보시고,

마지막으로 숙제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다음 영상이 올라오기전에
마시멜로 실험에 대해 영상아래 설명칸에다가
링크를 남겨놓을테니 꼭 읽으시고,
제 영상중에 습관의 힘이란 영상이 있는데 함께 보셔야
다음 영상들이 이해가 될 것이고,
신호 반복행동 보상 이 세 단어를
꼭 이해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을 제작하기 전에 커뮤니티 기능에
설문조사를 하여 댓글 남겨주신 분들이 계신데
그걸 예제로 영상을 만들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 요약
무심코 한 행동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 습관이 되었고
습관이 쌓여 지금의 뇌가 되었다.

Continue Reading

자기계발

일 잘하는 과학적인 방법 생산성 효율 증대

언더독

Published

on

바쁜 일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생산성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시간관리 앱을 다운 받거나 억지로 더 열심히 하는 대신 과학적으로 자신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생산성의 과학적인 비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여러분의 의지력은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먼저 제가 만든 의지력의 재발견과 아웃라이어을 보시길 바랍니다. 의지력의 재발견이라는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의지력은 배터리처럼 사용할수록 소모가 됩니다.
이것은 자아고갈로 알려진 개념으로, 단순히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보다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제시합니다.

첫단계, 시작이란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연구가들에 따르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생산성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합니다.

시작하기도 전에 우리의 뇌는 어려운 부분을 시각화하여 회피하게 만들고, 그 대신 불필요한 일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다행히도 사람의 마음에는 자이가르닉 효과로 알려진 심리상태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이미 시작한 일은 끝내야만 하는 심리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자이가르닉 효과에 따르면 우리가 해야할 일을 끝내지 못하면 그 일이 머리속에 찜찜하게 남아서 자꾸 기억이 나고 일을 마쳐야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러니 시작을 하게 되면 그 일을 자연히 마칠 수 있습니다.

시간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놀랍게도 세계적인 음악가들은 더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의식적으로 연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가장 어려운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고 체력을 관리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노력하는 대신 어려운 일을 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들은 의지력에 의존하지 않고, 습관과 절제된 스케줄에 의존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은 대개 90분 연습하고 15~20분 정도 휴식을 한다고 합니다.
무작정 연습을 많이 하며 에너지를 쓰는 대신, 계획된 휴식과 연습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계획적인 일정을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가지 중요한 방법은 마감일을 정하는 것입니다.
마감일을 정해서 달력에 표시하면 작업을 완료할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그 외에도 진행 상황을 기록하는 책임차트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 줄에는 시간 범위를 기록하고, 다른 한 줄에는 해야할 일을 기록합니다.
다이어트를 할때, 칼로리 섭취량을 기록하는 것처럼, 진행상황을 부정확하게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일을 현실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진행상황대로 실천하게 되면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멀티태스킹을 멈추세요.

멀티태스킹은 더 많은 일을 한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멀티태스킹은 생산성이 훨씬 떨어집니다.
그 대신 자기전에 내일 해야할 일을 리스트로 기록하세요. 이렇게 하면 다음날 뭘해야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게 됩니다.
크고 복잡한 업무는 작게 쪼개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뇌는 덜 힘들어 할 것이고, 업무를 시작하는게 쉬워집니다.

명확한 목표와 그에 따른 실행 계획을 리스트로 만들면 생산성이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입니다.

Continue Reading

Tr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