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구불구불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똑같이 오랜 시간동안 고생을 하며 따라가기 싫기 때문에 최단코스로 이해해버리고, 그렇게 가려고 한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을 했다. 그 이유인즉슨

구불구불하게 가서 어떤 도착점이 아닌 결과물을 낳았다고 표현한다면, 그렇게 똑같이 구불구불하게 가지 않으면 그 결과물이 왜 그렇게 생겼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따라서 최단코스로 간다면 같은 결과물은 나올 수가 없다는 말이다. 도자기에 비유를 한다면 적당한 흙을 선정하여 적당한 비율로 재료물을 섞어야 적당한 비율이 나올 것이며, 빚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적당한 회전수를 찾아서 손의 움직임을 연습해야만 할 것이다.

이 과정을 모두 지나치고 준비된 흙으로 빚기만 한다면 왜 그 결과물이 나오는지 알 수가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그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