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남자들은 언젠가는 일이 잘 해결되어 완벽한 인생이 올 것이라고 믿고 있지. 어느 순간 돈도 안정되고, 아이도 알아서 잘 크고, 아내와도 사이가 좋은 상태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거지.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편하게 놀면서 지내는 날이 오겠지

상황이 바뀔거라고 믿고 있다는 말이야. 하지만 이게 착각이란건 나이가 지긋히 먹은 때가 아닐까? 상황이 바뀔 날이 오지는 않을거야. 내가 지금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왜 나는 인생이 힘들기만 한걸까?

힘들때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어. 마치 상황이 안좋기 때문에 내가 힘들어 한다고만 생각한거야. 자기계발은 문제가 나에게 있다는 가정하에 시작해. 그래서 나를 발전시키고 계발하려고 노력시키는거지. 분명 운이나 팔자가 아닌 나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쌓이고 쌓여 지금 내 상황이 된거지.

대기업 사장부터 이미 자수성가하여 몇억에도 꿈쩍하지 않는 사람들 조차 직접 만나보니 이들도 다 고민이 있더라구. 결국 인생이 평탄하기만 한 사람은 없다는 거야. 금전적으로도 편안하고 아이들도 걱정없이 크고 강아지도 죽지 않고 내 곁에 언제까지나 있는 경우는 없다는 거야.

나는 이렇게 생각해. 무언가 열심히 하는건 좋아.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살꺼야. 그러나 시간이 흘러보니 돈이 아닌 나를 위해 하루에 한시간만이라도 투자를 해야한다는 거야. 그게 남들이 뭐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든 장난감을 사모으는 취미건간에 말이야.

우리에겐 내가 원하지 않은 주어진 일들이 많아.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님을 위해 가정을 위해 국가를 위해 사회를 위해 온통 주어진 일들 뿐이야.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가족을 위해 아이를 위한 시간들이 점점 늘어날 뿐이야.

솔직히 나는 게임을 좋아해. 그러나 게임기를 팔고 일만 한지 몇년이 되어가. 이러다 죽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왜 태어났는지보다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지가 더 답답할 뿐이야.

24시간중 오로지 나를 위해 1시간을 쓰는게 왜 안될까? 결혼했다고 공부했다고 정말 내가 좋아하는거 1시간도 못하고 의무에만 매달린다면 나중에 시간이 흘러 나이가 먹어 나는 오로지 살아갈 날만 걱정할꺼야.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나를 위해 살자

그래야 다음날이 즐거울거야. 나를 위해 살았으니 의무를 다할 생각도 하는 것이고.

세상과 나를 둘러싼 상황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여자도 변하지 않아. 내가 오랫동안 싸워보니 여자는 변하지 않더라구. 남자들은 논리적으로 대응을 하지만 싸움 자체가 안돼. 여자들은 자신들의 감정과 입장을 중요시 하기 때문이야.

연애를 하고 있는데 나랑 맞지 않는 여자를 바꿀려고 하지마. 변하지 않아. 어차피 헤어지게 돼. 그냥 헤어져. 이미 결혼을 했다면 감정을 풀어주는 방법을 택해. 이혼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야.

대신 중요한건 남자 역시 잘못된 점을 고치려고 하지마. 그냥 여자의 화를 풀어주려고 해. 다음에도 쓰겠지만 여자는 화를 풀기 위해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 즐겁게 해주고 화를 풀어줘야만 해. 그럴때 여자는 바뀌더라고. 다시 말하지만 논리로 이길려고, 변명을 해서 벗어나려고 하면 절대 여자는 안바뀌는 경우가 많아.

성공한 남자들은 돈, 안정, 여자를 기다리지 않는다.

네가 남자라면 이 세상과 여자에게 무엇을 줄 것인지를 생각하고, 오늘 할 수 있는 생각을 해. 사업이나 주식투자 등을 해서 대박나서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마. 쓸데없는 시간낭비란 것을 알게 될거야. 그리고 그사이에는 여자도 불행해져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