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라고 하면 일단 복지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고액의 연봉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저도 직장을 다니때 부러웠던 사람들이 삼성직원이 아니라 외국계 회사 직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외국계 회사를 가면 좋았겠지만… 문제는 모두가 알겠지만 영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인만 보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는지 울렁증이 도집니다. 결국 시도도 하지 않고 포기한 길이 이 외국계 회사입니다.

제 주변에는 오히려 외국계 회사를 다니는 후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들어갔는지 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그 친구들에게 듣고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후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자신의 꿈이 외국계 회사 취업이라면 혹은 취준생이라면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두 친구들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는 외국계 회사를 다니지만 실제 업체는 숨기도록 하겠습니다.

1.영어를 마스터해야한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쉽다 하더라도 영어를 못하면서 외국계 회사를 취업할 순 없습니다. 영어를 마스터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A라는 친구는 현재 외국계 유통회사를 다닙니다. 유통이라고 해서 그냥 생활필수품은 아닙니다 ^^;; 그 친구의 경우 영어를 마스터 하기 위해 바로 호주를 향하지 않고 필리핀으로 갔습니다. 필리핀에서 기초 영어를 닦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보내고 호주로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워킹으로 가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만 이 친구가 남달랐던 이유는 워킹으로 가면 일하느라 영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먼저 한 것입니다.

어설프게 호주에서 돈벌려고 가는게 아니라 영어를 배우러 간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부모님께 부탁을 하여 대출을 받아 2년간 아주 적은 시간의 알바만 하고 영어공부만 2년간 했던 것입니다. 덕분에 이 친구는 업무상에 필요한 영어를 충분히 닦아 왔습니다.

“호주 워킹가서 어설프게 돈벌려고 하지 말고, 영어만 공부하다가 와야해요”

그리고 여러 외국계 회사를 거치며 현재도 외국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목표를 세우는데 그치지말고, 모든 행동도 목표에 맞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영어에 집중한 것입니다.

  1. 인턴쉽 제도를 활용하자
    B라는 친구는 집안이 여유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외국을 맘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어만 한다고 외국계를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때만 해도 어떤 특별한 이력이 있어야 했습니다. B는 그 당시 박카스에서 주최한 국토대장정 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그 후 외국계 회사에서 인턴 채용 공고가 나왔는데, 정규직이 아니니 나중에 다 자를거야 라는 속단을 하지 않고 지원을 했습니다.

물론 1년 후 평가를 거쳐 B는 정규직 직원이 되었고, 그 이후 약 10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이 회사에 있으며 승진을 노리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B는  국토대장정에 참여를 했고, 그리고 짤릴 위험성은 있으나 인턴 혹은 비정규직에 지원을 하여 정규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외국계 회사를 다니는 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
외국계는 한번 들어가면 계속 다른 외국계 회사를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의외로 비즈니스 영어가 되는 사람이 적다고 합니다. 현 시점에서도 말입니다. 다들 어설프게 공부를 하고 와서 막상 면접에서 충분한 영어실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외국계 회사에서는 외국어가 되는 직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 겉으로만 보면 너무 어려워보이지만 의외로 쉽기도 합니다. A와 B 둘 다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외국계 회사를 준비하고 있는 당신에게 묻겠습니다. 어떤점이 두려워서 외국계 회사를 포기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