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0

지그재그

성공한 사람이 있다고 쳐보자

그는 성공하기까지 수많은 실패와 수많은 성공이 얼룩져있다. 수많은 밤을 고민을 하며 감정에 따른 충동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 인간인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는 친구나 선배에게 물어보거나, 책을 보거나, 과거의 경험을 되짚어보기도 했다. 확신에 찬 결정을 할 때도 있지만, 모르고 냅다 내린 결정도 있었다.

어쨌든 그는 성공을 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한 방법을 물어본다.

짐덩어리

피곤에 지친 여행자가 있다. 그는 흙밭길을 걷고 있다.

어깨 위에는 커다란 둥근 돌이 올려져 있고, 등에는 벽돌로 가득 찬 자루가 매달려 있고,머리 위에는 울퉁불퉁한 커다란 호박이 얹혀 있다. 그리고 다리는 억센 잡초와 포도 덩굴이 휘감고 있어 휘청거리면서 겨우 발걸음을 옮길 수 있을 뿐이다.

​이 사람은 아주 불편한 자세로 구부린 채 천천히 지루하게 절름거리며, 힘겹게 앞으로 가고 있다.

빅데이터의 본질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 라는 책은 국내 최대 카드매입사인 BC카드의 카드소비내역을 공개한 최초의 실용적인 빅데이터 서적이다.

이 책을 보고 나는 어떤 흥미나 재미거리보다는 빅데이터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영상을 만들고 나면 그제서야 부족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부족한 점과 빅데이터의 본질에 대해 요약하자면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