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행복해지는 법 – 불행한 일만 닥치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법

지난 겨울의 일이었습니다. 맹추위로 인해 전국이 꽁꽁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차를 타고 갈일이 있어서 차를 따뜻하게 해놓으려고 먼저 나왔습니다.

내 머리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아 신발. 존나 춥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몇초 후 다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자주 쓰는 두 단어만 바꿔도 삶이 바뀐다.

종교에서 원하는 것을 이룰 때 주문을 외웁니다. 주문은 말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말을 쓰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과학적인 이야기로 한다면 버나드 로스는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사람의 감정과 뇌활동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그는 두가지 어휘만 쓰지 않으면 삶이 바뀐다고 주장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어떤 단어를 쓰는지, 그리고 그 단어들이 사고방식과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어떻게 바꾸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현실과 문제를 설명하는 단어를 바꾸면 실제 삶이 바뀝니다. 코 앞에 닥친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의 자세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간에 말과 생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로빈 윌리엄스

두 단어만 쓰지 않아도 삶이 변화한다.
버나드 로스는 스탠포드 대학 교수이며 <성취 습관>의 저자입니다. 이 책에서는 성공과 실패로 이어지게 하는 언어 공식에 대해 쓴 책입니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 –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

여기에 두 남자가 있습니다. 첫번째 남자는 일어나서 항상 하던대로 출근 준비를 합니다.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는 출퇴근을 하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의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인스턴트로 식사를 때우고 집에 돌아오면 그의 아내는 대화를 원하지만 TV만 봅니다.

두번째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자기 아내에게 결혼해서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직장에 출근해서 그는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합니다. 퇴근을 해서 그는 아내와 함께 저녁을 먹고 그 순간에 집중하여 대화를 합니다. 이 두 남자 중에서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현실을 인정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나는 자전거로 세계여행을 하던 도중 서아프리카의 어떤 마을에 머물렀습니다. 빵집을 짓고 있던 마을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마을에선 중장비없이 빵집을 지어야 했기 때문에 벽돌부터 직접 만들어야 했습니다. 마을의 아이들도 모두 나서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맨발로 돌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중 한 아이만 양말을 신고 있었는데, 한짝만 신고 있었습니다. 열살 정도 되어보이는 이 아이를 ‘양말 한짝’이라고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