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식하다

유튜브는 참 대단하다. 다른 플랫폼들의 경우 시간이 흐르면 저어기 뒤로 밀려서 안보이게 되어 컨텐츠의 가치가 시간이 갈수록 뚝 떨어지는 반면, 유튜브는 언제라도 조회수가 늘어나면 다시 급상승을 한다. 그런 면에서 참 대단하다.

내가 언제 올린 영상인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요즘 갑자기 인기동영상이 된 나의 영상이 있다.

왜 나만 힘들다고 생각할까?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던 사건보다 불리하게 악영향을 끼친 사건을 기억하기 쉽다.

톰 길로비치 코넬대 교수는 이런 말을 했다.

여러분이 역풍을 맞으며 달리거나 자전거를 탄다면, 그 바람의 존재를 잘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순풍의 경우 처음 느낄 때는 기분이 좋으나 그 존재에 대해 금세 잊어버린다. 우리를 방해하는 것을 점점 더 크게 인지한다.

모든 것을 부정하라

어제 일을 하다가 갑자기 글을 쓰고 싶어서 영상을 만들기로 했는데, 영상에 내용을 맞추다 보니 너무나 압축된 것 같다. 그래서 어렵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조금 더 자세히 써볼게.

내가 고생했던 이야기를 잠깐 했어. 듣는 사람은 모를 수 있겠지만, 내가 비맞으면서 울었던 찌질한 과거부분을 회상하면 지금도 마음이 뭔가 아련해. 당사자만 알 수 있는 부분이겠지.

성장이 답이다.

오늘 영상은 두려움에 대한 영상이었다.

두려움이라고 표현했지만, 그것은 많은 것을 포함한다. 두려움, 완벽주의, 게으름, 귀찮음, 부정주의, 회의론 등등 나의 행동을 억제하는 것들이다.

이 감정을 의인화? 원숭이화 한 이유는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마라 라는 말을 잘 이해하면 된다. 머리속에 다른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면 이 말을 이해하기 쉽다.

합리적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물건을 파는 판매자도 소비자들의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매출이 오를 것이라는 예상하에

사람들의 행동을 보자. 새차를 샀다고 치자. 새차를 어디에다가 주차해야 할까? 합리적으로는 새차에 기스가 나지 않으려면 맨 구석에 주차를 해야한다. 그래야 이동하는 사람이 적어서 기스가 날 확률이 적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