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힘들다고 생각할까?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던 사건보다 불리하게 악영향을 끼친 사건을 기억하기 쉽다. 톰 길로비치 코넬대 교수는 이런 말을 했다. 여러분이 역풍을 맞으며 달리거나 자전거를 탄다면, 그 바람의 존재를 잘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순풍의 경우 처음 느낄 때는 기분이 좋으나 그 존재에 대해 금세 잊어버린다. 우리를 방해하는 것을 점점 더 크게 인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