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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지식] 28회, 혁신적 리더들의 10가지 특징

언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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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을 만들었습니다. 자기계발을 연구하여 따라하기해도 성공할 수 있는 루트를 찾습니다. 사람, 뇌에 대해 관심이 많고 책, 비즈니스 잡지, 블로그, 웹사이트 등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만들어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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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대한민국의 암울한 미래와 2019 경제전망, 피터 틸

언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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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는 경기침체이고 그로 인해 실업률도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경기침체의 원인은 전정부도, 문재인 정부 탓도 아닙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미국 탓입니다.
왜냐 우리나라는 미국의 정치, 경제, 행정 등 많은 분야를 벤치마킹하는데 미국의 성장이 멈춰 벤치마킹할 대상이 없어진 것입니다.
쉽게 말해 어떻게 해야 지금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지 방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겉보기에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거의 완전고용시에 나타나는 수준이고, 경제 또한 순조롭게 성장하는 듯 보이지만, 수많은 장기 실업자가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호황을 누리는 뉴욕과 실리콘밸리 등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임금이 인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중앙은행의 저금리 정책은 소액 예금자의 예금가치를 떨어뜨리는 한편 기업이나 자산가에게는 유리한 대출 및 투자 조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호황이고, 그로 인해 부의 집중은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화를 주장하기도 하고, 북한과의 평화체결로 개성공단을 재개하여 북한의 싼 인력으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글로벌화는 1에서 N이 될 뿐이고, 값싼 인력도 결국 임금상승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이 방법으로 성장을 했지만 중국은 이 방법의 한계를 깨닫고, 첨단 기술과 혁신이 열쇠라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2021년까지 중국의 GDP를 2010의 두배로 늘리고 2049년까지 선진국만큼 발전한 풍요롭고 강력한 국가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국가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AI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 발전이 고용 기회를 빼앗아간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무조건적인 기본 소득을 옹호하는 사람, 인공지능에게 인간이 일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적어도 현재와 가까운 미래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끼리는 일자리와 자원을 두고 경쟁하지만 컴퓨터와 우리는 경쟁하지 않습니다.
기술은 인간의 능력을 보완해주고 글로벌화와 인건비 절감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피고용자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더 높여줍니다.
컴퓨터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뛰어나지만 아주 간단한 일조차 결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독일이 좋은 예인데, 자동화 밀도와 로봇 밀도가 높기 때문에 독일을 본거지로 하는 기업은 고부가가치를 달성했고 고임금국가 독일은 고용 경쟁력을 유지했습니다.

인공지능을 외계인과 비교해 본다면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외계인이 우리 일자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우호적인지 적대적인지를 신경쓰게 됩니다.
우호적이라면 함께 기술 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혁신적인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혁신이 중요한 이유가 또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의 경제가 성장하면서 환경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초미세먼지 등 급성장한 중진국의 공업화로 인한 여러 문제는 선진 공업국의 낡은 기술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과거 선진국의 방식을 따르면서 환경이 파괴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원이 한정된 세상에서 새로운 기술없이 글로벌화를 계속해나갈 방법은 없습니다.
이것들이 기술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기술이 발전하여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듯 보입니다.
17세기 말 증기기관이 발명된 이래 1960년대까지 이루어졌던 기술의 진보는 눈부실 정도였습니다.
1960년대 말은 아폴로 우주선과 콩코드 여객기가 등장하며 미국 중산층의 수입 증가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달해서 미래를 바꿔놓을 것’이라는 낙관주의가 정점에 달한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1973년부터 중산층의 평균 연수입은 정체일로를 걸어왔습니다.
다람쥐처럼 쉴 새 없이 쳇바퀴를 굴려도 현상 유지가 고작인 수준입니다.
가장 최근에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리우는 아이폰에 사용된 기술은 실제 아폴로 계획에 필적할 만 하지만 고작 그 기술은 화난 새를 돼지에게 쏘는 게임(앵그리버드 게임)을 하거나 셀카 영상을 공유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벤처투자가들은 기술 기업에 자금을 제공하지 않고, 그보다는 위험 부담이 적은 인터넷 기업이나 소프트웨어 기업에 먼저 투자합니다.
벤처투자가들은 혁신이 부족하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진정한 혁신은 피해 다닙니다.
이들은 카메라 어플, 게임 혹은 SNS에 투자하곤 하지만, 이런 모방 제품들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반도체기술 만큼은 무어의 법칙과 컴퓨터 및 인터넷 산업의 성장에 도움을 받으며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우리 사회를 확실히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현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1974년 지하철이 처음 생긴이래, 인프라 대부분은 예전 그대로인”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경기침체를 만든데에는 정치도 한몫 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의 영향력이 믿기지 않을 만큼 강력해서 정치가는 다수의 환심을 사거나 투표권이 있는 사람들에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그 한가지 예로 게임 셧다운제도가 있습니다.
현재의 여론에만 집착하는 정치가는 위험을 감수하려 들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관료주의와 은행, 보험, 에너지, 운송, 건강, 의약품 같은 중요한 산업 부문에 대한 규제 강화는 혁신의 진전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했습니다.

1960년대부터 기술업계가 장족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빌 게이츠와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이 창고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했을 때 그 누구의 감시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표심 얻기에만 급급하여 인터넷 산업과 충돌하는 구경제의 대기업을 타겟으로 삼는 편이 훨씬 더 효과적이었던 것입니다.

지금의 정치는 거대 관료 조직에 얽매여 있습니다.
수많은 법률은 더 많은 규제를 낳았고 사회를 위한 혁신 및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가로막고 있는 상태입니다.
기업가나 투자가들은 기존의 것을 저지 혹은 방해하기 보다는 새로운 것에 시동을 거는 데 익숙하기 때문에 규제 역시 좀 더 경제적이고 혁신 친화적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정부와 공공 기관은 법률가를 줄이고 혁신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우수한 엔지니어를 많이 등용해야 될 것입니다.
몇 년 안에 암을 박멸하겠다고 발표한다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진정한 혁신을 통해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하고 경제성장률을 다시 3%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비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고임금 일자리가 늘어나 세금이 증가하고, 늘어난 세금은 복지로 돌릴 수 있으며, 대책이 시급한 교육과 인프라에도 투자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산성을 높이고 관료주의의 굴레에서 경제를 해방하며 교육 제도의 결점을 보완해 교육과 기업의 연계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취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인터넷 기업은 분기마다 많은 돈을 축적해가며 정치적 보호막 안에서 쾌적하게 살아갑니다.
다른 계층이 어떤 상황인지는 알 바 없다는 듯 말입니다.

알고리즘 규제, 가짜 뉴스나 sns 악용을 둘러싼 논의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필요한 법이지만 사람들을 보호하면서도 기업의 자유와 혁신에 제동을 걸지 않는 새로운 법도 만들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돈만 있으면 한국이 제일 살기 좋다는 말처럼 상위 몇퍼센트에 해당되는 소수의 사람들은 풍족한 생활을 누리지만 나머지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은 생존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출을 장려하며 글로벌화를 주장하지만 MIT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이 늘어날수록 미국의 임금은 낮아지고 실업률은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무역 관계의 공정성을 조사하며 상대국가를 압박하는 것에도 나름의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불균형한 부의 분포는 디지털화 및 글로벌화의 압력과 합쳐져 사회적 긴장을 증폭시킵니다.
가진 자는 더 갖고 없는 자는 더 없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부모님 세대는 가정을 꾸리고 집을 살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국민소득 3만달러를 달성한 현 시대에는 집하나 사는게 왜 더 어려워졌을까요?
기술과 정책을 통해 다시 적당한 가격에 집을 살 수 있게 할 방법은 과연 없는 걸까요?

과거 새마을 운동의 장점만 보자면 전국의 근대화가 많이 이루어졌던 계기가 되어, 흙길이 아스팔트로 대체되었고, 낡은 주택들 대신 현대식 건물들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한강의 기적, 아시아의 4마리 용 이라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현재 높은 실업률 가운데 남녀 채용비율을 나라가 권고하고 이를 두고 남녀끼리 필사적으로 논쟁하고 있는게 해결책일까요?
정부는 고용률을 높이는 방법을 찾는게 더 중요합니다.

이처럼 자유무역과 글로벌화의 부작용은 심각합니다.
경제학자들은 경제 이론을 들먹이며 값싼 수입품이 모든 사람을 승자로 만든다고 했지만, 현실을 보면 해외무역으로 인해 수만 곳의 공장과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미국의 막대한 무역적자는 무언가가 잘못되었음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세계의 최선진국은 발전도상국에 자본을 수출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1년에 5,000억 달러 이상을 그들로부터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더 많은 돈이 금융 자산으로 흘러 들어갔고 미국 경제는 점점 더 은행이나 금융 부문에 치우쳐 졌습니다.
이에 따라 엄청난 폭리를 취한 것은 월가뿐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고임금과 강성노조라는 이유로 해외공장 건설에 투자를 합니다.
국민들은 점점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는 일자리 마저 해외의 싼 인력들이 들어와 차지하여 자국민은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2020년이 된다면 터미네이터처럼 AI가 고도로 발달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고작 개인정보를 활용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뿐입니다.
국가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를 하는 정치인도 없고,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규제가 더욱 강화되고, 교육제도는 아직도 암기 위주에 머물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단하나 이 영상내내 말한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국가차원의 혁신적인 기술을 이뤄내는 방법, 사업이나 개인이 혁신을 이루는 방법 그리고 이 영상에서 말하는 근거는 바로 <피터 틸>의 자서전입니다.
이전 영상에서 다뤘다시피 피터 틸은 제로투원의 저자이며, 트럼프 정권에서 그림자 대통령이라 불리우며 주요 기술 정책의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트럼프의 선거를 위해 125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고, 페이팔, 테슬라, 유튜브, 링크드인을 탄생시킨 창업가이자 투자가입니다.
제로투원과 피터 틸의 자서전을 통해 다른 안목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영상 요약
피터 틸이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수십년전 이런 세상을 미리 알고 기술을 배우라고 배우라고 귀가 따갑게 강조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부모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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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영상

제로 투 원 – 0에서 1로

언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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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더독입니다.
이번 영상은 스타트업이나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지만, 일반분들도 도움이 되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한 학생의 한 권의 노트에서 퍼진 이야기입니다.
이 노트의 내용은 피터 틸이라는 사람의 강의를 정리한 것으로, 블레이크 매스터스라는 학생이 이 강의를 꼼꼼히 기록했고, 그 노트가 인기를 얻어 학교밖까지 퍼지게 된거죠.
결국 피터 틸은 블레이크 매스터스라는 학생과 함께 그 노트를 수정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으로 엮었고 그렇게 해서 제로 투 원이라는 책이 탄생했습니다.

이분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피터 틸은 페이팔의 창립자이며 벤처 투자자입니다.
손정의 같은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에 알려진 벤처만 해도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링크드인, 옐프 등이고 그외 수백개의 벤처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피터 틸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관련 강의를 하며 학생들이 학교의 전공이 정해주는 진로를 넘어서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더 넓은 미래를 볼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비즈니스를 넘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해줍니다.
스탠포드 학생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그 지식을 사용할 수 있게 한것에 감사하며 중요한 3가지 원칙을 공유하겠습니다.

첫 번째 원칙 : 0에서 1로
만약에 타자기가 있는데 이 타자기를 보고 100개의 타자기를 만들거나 조금 더 개선해서 만들면 돈을 벌게 됩니다.
이 발전은 1에서 N으로 진보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새로운 타자기 즉, 컴퓨터를 만들어서 판다면 그 발전은 0에서 1로 진보하는 것입니다.
사업이 크게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새로운 것을 해야 됩니다.
0에서 1로 진보해야 된다는 것이죠.
이것을 수직적 진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일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을 조금 개선하거나 똑같이 카피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1에서 N으로 진보한 것입니다.
이것을 수평적 진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것 그리고 새로운 것과 경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성공했다해도 그렇게 큰 성공은 아닙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지속적인 수익을 가져다준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모든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그 누구도 컴퓨터 운영 체제를 만들어서 제2의 빌 게이츠가 될 수 없고, 검색엔진을 만들어서 제2의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이 될 수 없으며 또 다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제2의 마크 저커버그가 될 수도 없습니다.
이들을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작 이들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은 0에서 1로 진보했기 때문에 크게 성공한 것이고 이것을 똑같이 따라 한다면, 1에서 N으로 진보했기 때문이죠.

두 번째 원칙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미국을 대표로 하는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경쟁이라는 것 때문에 사회주의자들처럼 가난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경쟁은 꼭 필요한 것이라고 뼛속 깊이 새겨져 있고, 경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죠.
경쟁에 싸워 이기는 것을 숭고한 것처럼 인식되기까지 합니다.

학생들에게 교육시스템은 경쟁에 대한 우리의 집착을 반영하면서도 부추기기까지 합니다.
성적이라는게 각 학생의 경쟁력을 상대적으로 측정하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성적을 받은 학생은 지위와 자격을 얻게 되죠.

학생의 재능이나 의사와는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과목을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가르치고 있죠.
그 결과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맞지 않는 학생들은 열등감까지 느끼게 되고, 시험이나 과제와 같은 전형적인 측정 방식으로 인해서 뛰어난 학생들은 인위적으로 구성된 현실을 기준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끼워 맞추게 됩니다.
더 좋은 차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만들고 더 좋은 집으로 비교하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으면 만족하게 됩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경쟁을 일으키게 만듭니다.
그 결과 경쟁 속에 갇혀버리고 경쟁을 하면 할수록 얻는 것은 오히려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원래의 중요한 목표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런 교육체계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업에서도 경쟁은 독약과도 같습니다.
경쟁과 자본주의가 완전 반대인 이유는 자본주의는 자본의 축적을 전제로 하지만 완전경쟁 하에서는 경쟁을 통해 이윤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할수록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항공사들은 매년 수천억 달러의 매출을 올립니다.
하지만 2012년도 기준, 평균 편도 요금이 178달러였을 때, 항공사들이 승객 1인당 벌어들인 수익은
겨우 0.37달러(37센트)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구글과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같은 해인 2012년에 구글은 5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매출의 21%가 이익이었습니다.
항공사가 16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지만,이익률로 따지자면 구글이 항공사들보다 100배나 높은 수익을 낸 것이죠.
항공사들은 서로 경쟁하여 티켓 가격을 낮추었고, 구글은 경쟁자가 없습니다.
게다가 구글은 여러 분야의 사업을 하는데 각각의 사업은 대부분 시장을 개별적으로 지배하는 입장이라서 경쟁하지 않고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구글의 현재 가치는 미국의 모든 항공사의 가치를 합친 것보다 3배나 큰 이유입니다.
구글은 전 세계 검색 엔진 시장에서 대부분 독점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검색하면 당연히 구글을 떠올립니다.
검색 엔진 분야에서 마땅한 경쟁사가 없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큰 성공을 원한다면 독점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여러분 외에 다른 대안이 없게끔 말이죠.

세번째 원칙 : 작게 시작해서 독점화하라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을 세울 당시 그의 비전은 온라인 소매점을 모두 먹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용의주도하게도 책에서부터 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아마존은 작은 시장에 집중했고, 책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쇼핑몰이었죠.
기존에 서점들은 잘 팔리는 책들을 위주로 가져다 놓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책이 없는 경우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한계였죠.
그리고 그것은 또한 진열도 못한 출판사들에게는 손실로 다가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서점을 함으로써 0에서 1로 진보했고,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성공을 거둔 후에는 아마존은 책과 비슷한 CD, 비디오, 소프트웨어와 같은 시장을 공략하며 확장했고 그리고 천천히 다른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페이팔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처음부터 피터 틸은 큰 시장을 노리지 않았습니다.
ebay에서 매출이 높은 파워셀러들을 위주로 공략했습니다.
제품에 관심도 없는 수백만명에게 알리려고 애쓰기보다 정말로 우리 제품이 필요한 몇천명의 사람들에게 집중한 것입니다.
고객들이 구매할 때 페이팔을 통하여 송금하도록 유도했고, 파워셀러 판매자들은 쉽게 돈을 받았습니다.
페이팔은 이베이의 작은 시장을 지배하면서 천천히 일반 대중들에게 온라인 지불을 이해를 시키고 그 이후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진 회사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하고 싶다면 아무도 집중하지 않는 틈새 시장에 집중해야 합니다.
경쟁이 없거나, 적은 곳에서 문제들을 해결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천천히 비즈니스를 확장하여 시장을 장악하는 것입니다.
다른 큰 물고기에게 잡아 먹힐지도 모르는 큰 연못의 작은 물고기가 되는 대신 작은 연못으로 가서 큰 물고기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영상 요약

구체적인 단어로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가치를 찾아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떤 공식을 따라해서가 아닙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기본적인 원칙에 충실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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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분투력 불편함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언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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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상 부의 추월차선에 달렸던 댓글을 먼저 볼게요.
내용을 보면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망하고 또 망하고 또 망했다.
제가 이 분을 비난하거나 조롱하는게 아니라 제 얘기나 마찬가지에요. 저도 젊을 때 똑같았거든요.
저도 이런 이유로 자기계발서 읽기를 그만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성공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따라해봤는데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죠.

왜 성공이 나만 쏙쏙 피해갈까요?
소수에게만 적용되는 성공의 방법이거나 잘못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열정을 가지고 꿈을 쫓아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해라.
좋죠. 대표적으로 음악가나 배우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을 위해 자신의 가장 중요한 10대 20대를 연습에 몰두합니다.
그런데 그중에 얼마의 사람들만 성공할까요?

이미 성공한 음악가나 배우는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해라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그만큼의 보상을 받기 때문이죠.
얼마나 좋아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얻으니까 그 위치에 올라갔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반 한번 내보지 못하고 무대에 한번도 서보지 못한 배우들이 더 많죠.
이 사람들도 분명히 자신의 꿈을 쫓아 노력했어요.
나이를 먹어서도 꿈을 포기하지 못해 노력하는 음악가들 정말 많습니다.
겨우겨우 무대에 한번 설 수 있는 기회가 올까 말까 하고 한 번 올라갔다고 해도 그 보상은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생활고라는 장애물에 부딪혀 결국 먹고 사는 일을 합니다.

성공했든, 성공하지 못했든 열정을 가지고 꿈을 쫓고 있습니다.
열정이 있으면 도움은 되지만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어주지는 못합니다.

두번째 1만 시간을 노력하라.
이 문제도 간단해요.
학교를 다닐 때 운동부 친구를 생각해 보면 되죠.
수많은 아이들이 10년 15년 동안 초등학교 때부터 점심 시간이 끝나면 운동하러 갔어요.
똑같은 양의 운동을 해왔지만 그중에 일부 소수만이 프로구단에 입단하거나 그 중에 소수만이 국가대표가 됩니다.
과연 1만 시간을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는게 맞는 방법일까요?
게다가 1만 시간은 417일.
30살이 넘어서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겠네요.

첫번째와 두번째 이야기를 보면 재능이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머리도 좋고 유복한 집안에 태어난 니콜라 테슬라.
어릴 때부터 발명가적 기질이 보였던 테슬라는 하루 3시간 자면서 700개가 넘는 특허를 따냈지만 가난한 말년을 보냈죠.

좀 더 현실적인 예를 들면, 아는 동생이 배우인데 얼굴도 작고 정말 잘생겼어요.
유명한 영화도 출연하고, 드라마 주연 그리고 예능도 나갔지만 요즘은 잘 안보이네요.

기존에 믿었던 성공의 방법들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일반 사람과의 차이는 될 수 있겠죠.
이런 방법들이 성공의 여부를 나눌 수 있는 기준으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지 성공할 수 있을까.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은 목표를 두고 같은 노력을 했는데도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기준은 뭘까?
다행히도 성공한 사람들 자신도 미처 깨닫지 못한 성공의 법칙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영어로는 Strive 한글로는 분투가 적당하겠네요.

영화 스파이더맨3 입니다.
명.존.쎄
주먹이 관통하는 이 장면은 팔이 없는 스턴트맨이 주먹으로 가슴을 때리는 시늉을 한 뒤, 나머지 부분은 컴퓨터 그래픽(CG)이죠.
이 스턴트맨이 누군가 하면 바로 외팔이 킥복서 백스터 험비입니다.
백스터는 태어날 때 팔을 절단했지만 탁월한 운동 능력으로 무에타이 월드 슈퍼 웰터급 챔피언까지 올라갔습니다. 종합격투기 시합(MMA)도 나갔습니다.
그 이후 스파이더맨을 비롯한 여러 영화에 스턴트맨으로 나간거죠.

성공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부와 명예를 떠올리는데 자기의 목표를 달성했을 때가 성공입니다.
부와 명예는 따라오는 것뿐이죠.
결국 성공은 자기 성장입니다. 백스터는 성공한 것입니다.

장애인이 어떻게 저런 자기 성장 즉 성공을 이뤄냈을까요?
바로 자신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영역에 과감히 도전한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게요.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변호사, 어머니는 은행가의 딸이었습니다.
이런 부유한 집안 덕분에 하루에 8시간씩

비싼 접속비용을 지불하며 최신 컴퓨터를 접할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웃라이어>에서는 이런 성공의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른 부유한 집안의 친구들이 있었는데 빌 게이츠는 놀지 않고 컴퓨터를 했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것이 분투입니다.

그리고 빌 게이츠 회사의 직원들은 빌 게이츠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빌 게이츠는 단돈 50달러에 MS-DOS를 구입하여 IBM에 납품하는 도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정주영 회장도 오백원짜리 지폐를 보여주고 조선소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

비틀즈의 경우 그리 특별한 밴드는 아니었지만
<아웃라이어>에서는 함부르크의 클럽에서 1년6개월 동안 하루 7시간씩 공연할 기회가 생겨 연주실력이 늘었고 이것이 오늘날의 비틀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루 7시간씩 1년6개월 혹은 그 이상 연습한 밴드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들이 살던 지역을 떠나 독일 함부크르에 가는 도전을 하고, 미국에도 갔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하지 않은 영역에 도전한 것이죠.

매일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고, 매일매일 같은 원을 그리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습관대로 살아가는게 편하고 정해진 일을 좋아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할줄 아는걸 노력하는건 더 많이 했을 뿐입니다.
편한 일을 벗어나 불편한 일을 감행하는 것이 노력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분투입니다.

제가 쇼핑몰을 했을 때, 쇼핑몰은 열심히 했지만 블로그에 홍보글을 쓰지 않았어요.
편한 일이 아니니까. 나한테 불편하니까요. 그래서 실패했어요.
한동안 편한 생활을 하다가 2주간 잠도 못자며 애프터이펙트를 익히고 유튜브를 해서 구독자 3만이 넘게 됐죠. 작지만 성공을 한거죠.

이제는 유명한 유튜브가 되기 위해서는 영상도 많이 만들어야겠지만,
책을 쓰거나 강연을 해서 인지도를 올리는게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겐 사람들 앞에 나서는게 불편한 영역입니다.
편한 노력을 벗어나 불편한 영역에 도전해 실패와 역경을 겪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불편한 영역들이 뭘까 볼게요.
직장인이라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바쁘고 피곤해도 학원 다니기

수험생이라면 더 효과적인 공부를 위해 속독법이나 기억력 향상 방법을 배우는 것
쇼핑몰을 한다면 블로그에 글쓰고 인스타에 사진 올리기
등등이 불편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 영상 요약
어떻게 하면 성공할지 사실 알고 있다. 다만 하기 싫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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